평소 주식을 알리올리오 스파게티로 먹고 있는데 오랜만에 소스가 생각나서 구매하였습니다
투움바소스를 좋아라해서 가끔 사 먹는데 병에든 제품들은 한 번에 다 먹기 힘들고 여러 변 나눠먹으면 한두 번 먹으면
질리는 감이 있어서 1인분포장으로 나온 점 칭찬합니다
명랑마요 같은 색상으로 먹을 때 버섯이 눈에 띄게 보이더라고요 편마늘 슬라이스 정도의 크기입니다
조리는 스파게티면7분삶고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로치노홀 7개 넣어서 구워주다가 면과 소스를 넣고
버무려주다 후추로 마무리 하여 조리하였습니다
제 사진에는 면을 2인분 정도 삶았는데 평소 소스제품들 사 먹으면 많이 짜거나 느끼해서 연하게 먹고 싶어서 2인분으로 했
습니다 2인분으로 했는데도 싱겁지않고 맛이었습니다 느끼한 걸 좋아서 저에겐 전혀 느끼하지 않았고요
다 먹을 때까지 맛있다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고 또 생각날 거 같네요~
1개만 주문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킬 수 있는 머시룸투움바 추천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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